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12-01 09:59:58 | 편집: 박금화
관람객이 얼리터우 하도유적박물관 안을 참관하고 있다. (10월19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중국 고고학 ‘골드바흐의 추측’ 해답을 찾다--60년에 걸친 하나라 탐구
따끈따끈 아커쑤 사과 출시
베이징 특색 오프라인 서점 탐방—베이징 서점 여행
산티아고에 매력적인 중국의 밤 수놓은 형형색색 쯔궁 등불
중국 영화 ‘The Fourth Wall’ 제41회 카이로 국제영화제 ‘동피라미드상’ 수상
베이징 설경
장젠웨이 일가의 ‘행복한 과실’
훙젠나오 찾은 귀한 겨울 손님
스페셜한 독서활동
우한-스옌 고속철 개통·운영
최신 기사
‘에이즈 고아’의 성장기—“꼬리표 없는 삶 살고파”
춤의 산실 둔황
눈 속의 판다
中 국가 알파인스키 경기장 위용 드러내…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프레올림픽 성공 개최 보장
개방사무에 대한 총서기의 관심ㅣ개방적인 중국, 꿈의 모습—중국에 사는 외국 학생들의 생활
베이징에 강설
츠아오후의 석양 풍경
‘사랑으로 열어가는 미래’ 공익 프로젝트 베이징서 가동
제1회 문명의 교류와 상호참조 대화회의 베이징서 개최
중국 천문학자, LAMOST 이용해 최대 항성급 블랙홀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