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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2-02 10:51:26 | 편집: 박금화
1일 저녁 ‘2019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이 사이반 호숫가에서 개막했다. 시민과 유람객들은 라이트 스크라이브(Light Scribe) 쇼, 장식등과 인터렉션 게임 등을 체험하며 곧 다가올 마카오 조국 회귀 20주년 경축 행사 분위기를 만끽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진자(張金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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