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2월 12일] 창장삼각주 로봇과 스마트제조 협력기구가 10일 발표한 창장삼각주 로봇산업사슬 지도에서 창장삼각주에는 중국 및 세계 유명 로봇 제조와 응용 기업이 집결해 있으며, 생산능력 규모는 전국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장삼각주 통합 발전 추진을 위해 상하이시와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은 2018년 ‘창장삼각주 로봇과 스마트제조 협력 기구’를 출범했다. 제1회 순번 의장인 다이류(戴柳) 상하이시 로봇 업종협회 회장은 약 1년의 노력을 통해 상하이시와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의 업종 조직이 함께 편제한 로봇산업 지도는 창장삼각주 통합 발전 중 최초의 초지역적 산업지도로 다른 산업지도의 편제를 위해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