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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장 이리 카자흐자치주 차부차얼시보자치현의 5만여 묘 농경지에 2000여 마리의 기러기들이 찾아와 서식하고 있다. 차부차얼시보자치현의 농경지와 늪이 기러기들에게 풍부한 식물을 제공하는데다 현지의 자연환경이 양호해 본래 남쪽 지방에서 겨울을 나던 기러기들이 점차 이곳에서 서식하기 시작했으며, 올해로 이미 8년째라고 차부차얼시보자치현 임업초원국 야생동식물보호판공실이 소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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