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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사람들이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 상리(上里) 고읍에서 연저(年豬, 새해에 먹는 돼지)를 들고 퍼레이드하고 있다. 매년 한번 열리는 쓰촨성 야안시 ‘연저제(年豬節)’가 이날 야안시 위청(雨城)구 상리 고읍에서 개막했다. 연저를 들고 다니는 퍼레이드, 민속문화공연, 연저연회 등 행사를 체험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많은 유람객이 상리 고읍을 찾았다. [촬영/ 장훙징(江宏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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