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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08 16:21:40 | 편집: 리상화
1월 7일,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얼음조각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날, 하얼빈(哈爾濱)빙설랜드에서 열린 제34회 중국하얼빈국제얼음조각대회가 이틀째 경기에 들어섰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만든 얼음조각 작품의 ‘아리따운 용모’가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쑹(王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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