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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스티브 시소락 미국 네바다주 주지사. 6일, 2020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개막 전야에 제4회 ‘라스베이거스 차이나 나이트'가 열렸다. 인터넷, 통신, 첨단제조업 등 여러 분야에서 온 중미 양국의 기업 책임자와 전문가 200여 명이 활동에 참석하여 업계 혁신과 발전 추세를 토론하고 중미 양국 기업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우샤오링(吳曉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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