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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陕西) 스마오(石峁) 유적지 황청타이(皇城台) 고고 발굴 현장(사진 자료). 산시성 고고연구원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고고 종사자들이 스마오 유적지 핵심 구역 황청타이 기반 공사 남쪽 성벽에서 정교한 돌조각품 70여점을 발견했다. 조각품은 대체적으로 ‘신면(神面)’, 인면(人面), ‘전설의 동물’, 동물, 부호 등 5가지 종류로 나뉘었다. 일련의 연도 측정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한 돌조각품은 기원전 2000년 이전에 만들어졌다. 산시성 선무(神木)시 가오자푸(高家堡)진에 자리한 스마오 유적지 주체는 지금으로부터 4천년 전 돌로 쌓았고 성 내 면적이 400만m2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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