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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모터쇼가 16일 비엔나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글로벌 약 40개 브랜드의 신차 330여대가 이번 모터쇼에 등장한 가운데, 중국 브랜드 장화이(江淮)자동차가 많은 관중의 주목을 받았다. 장화이자동차 현지 딜러의 소개에 따르면, 장화이자동차는 2019년부터 오스트리아 시장에 진출했고 지금 판매하고 있는 모델이 모두 전기자동차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궈천(郭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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