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월 16일, 캉핑(康平)현 시관(西關)둔 몽골족만족향 뤄자둔(羅家屯)촌에서 주민이 인터넷 판매를 하기 위해 생방송 기기를 정리하고 있다.
랴오닝(遼寧)성 선양시 캉핑현은 탈빈곤 장기간 효과 메커니즘을 구축·완비해 탈빈곤 성과를 계속해서 공고히 다지고 있다. 캉핑현은 빈곤지원 작업장 설립, 시설농업 발전, 특색 농산물 가공 및 온라인 판매 등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부자농민이 되도록 돕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칭(楊青)]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