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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20 11:13:47 | 편집: 박금화
1월 17-18일, 중국 우한(武漢)에서 온 예술가들이 벨기에 브뤼셀과 리에주에서 ‘즐거운 춘제(春節, 중국의 설)’ 테마의 문화공연을 펼쳤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정환쑹(鄭煥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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