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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안지현 산촨향 다리촌 농민 용춤팀이 ‘쌍룡희주(雙龍戲珠)’ 프로그램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19년7월23일 촬영)
국가통계국 저장조사총대 조사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저장성 농촌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전년 대비 2574위안 증가한 2만9876위안에 달했다. 명목 9.4% 증가했고, 가격상승 요인을 제외한 후 실질 증가율은 6%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탄진(譚進)]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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