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1-19 10:06:35 | 편집: 주설송
1월17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라짐 리아지치 세르비아 부총리 겸 통상·관광·통신부 장관이 ‘즐거운 춘제’ 묘회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중국 새해를 축하하는 세르비아 ‘즐거운 춘제’ 묘회가 17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개막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스중바오(石中玉)]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맑고 투명한 황허 후커우 폭포
명절 분위기 띄우는 전령사 ‘칼라 찐빵’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아름다운 남극 자정의 빙산
‘황금광대상’ 각축
복지센터의 멋쟁이 할머니와 ‘90허우’ 간병인
IMF 총재: 中美 1단계 경제무역 협의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덜었다
시안: 무르익어 가는 설 분위기
다롄: 꽃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진스탄
시골 우편배달부 30년간 지구 20바퀴
2020년 이집트 중국 춘제 특별공연 카이로서 개최
파리 남성복 패션 위크: 루이비통 F/W 신상 발표
랴오닝 캉핑: 다양한 조치 총동원 해 탈빈곤 및 부농 실현 도와
최신 기사
쑨양, FINA 챔피언스 시리즈(베이징 경기)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전서 우승
시안 성벽 새해 연등회
시짱 르카쩌에 대규모 폭설…전력·교통 점차 회복, 사상자 없어
숲의 바다 달리는 ‘급수 기차’
세르비아 ‘즐거운 춘제’ 묘회 개막
‘춘윈 맛’ 탄생기
충칭 장진: 새해 등불 밝힌 중산고진
제26회 쯔궁 국제 공룡 연등회 개막
몐주 ‘중화민속촌’: 행복하고 아름다운 새마을 업그레이드 버전
지린: ‘샤오녠’에 펼쳐진 상고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