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월 18일, 둥시(侗戲, 둥족(侗族)의 전통극) 배우가 구이저우(貴州)성 쳰둥난(黔東南) 먀오족(苗族)둥족자치주 톈주(天柱)현 롄산신구(聯山新區)의 빈곤구제 프로젝트에 의해 이주해온 주민안치단지에서 동료의 도움을 받으며 무대 의상을 입고 있다. 톈주둥시(天柱侗戲)는 현지 둥족 인민이 장기간의 노동과 생활 과정에서 점차 발전시킨 예술형식으로서 주로 구전과 손동작에 의해 대대로 전해지며 오늘까지 이어왔다. 2019년 6월, 톈주둥시가 구이저우성 제5차 성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프로그램 명록에 등재되었다. [촬영/ 차이싱원(蔡興文)]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