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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19 14:11:11 | 편집: 주설송
톈주둥시(天柱侗戲)는 현지 둥족 인민이 장기간의 노동과 생활 과정에서 점차 발전시킨 예술형식으로서 주로 구전과 손동작에 의해 대대로 전해지며 오늘까지 이어왔다. 2019년 6월, 톈주둥시가 구이저우성 제5차 성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프로그램 명록에 등재되었다. [촬영/ 차이싱원(蔡興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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