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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충장(從江)현 자몐(加勉)향 전여우(真由)촌 주민 멍샤오장(孟小江)의 개조 전의 집(왼쪽, 2019년6월11일) 개조 후의 집(오른쪽, 2019년10월29일)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량(陶亮)]
음력 설이 가까워지고 있다. 구이저우 쑹산 준령에 사는 7만1200가구 주민들에게 있어 이번 새해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새해에 그들은 오랜 세월 사람과 가축이 동거하던 생활에 작별을 고하고 리모델링한 새집에서 새해를 맞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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