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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23 11:07:24 | 편집: 주설송
1월21일, 허베이성 한단시 지쩌(雞澤)현에서 민간 예술가 런진리(任進利)가 조롱박 표면에 인두화 작업을 하고 있다. 허베이성 한단시 지쩌현에 사는 ‘조롱박 인두화’ 민간 예술가 런진리(任進利)는 최근 조롱박 표면에 전통 기예인 인두화를 이용, 경자년 쥐띠 해의 상서로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샤오(王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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