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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23 11:07:24 | 편집: 주설송
허베이성 한단시 지쩌현에 사는 ‘조롱박 인두화’ 민간 예술가 런진리(任進利)는 최근 조롱박 표면에 전통 기예인 인두화를 이용, 경자년 쥐띠 해의 상서로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샤오(王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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