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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했을 때 일본 각계가 중국에 제공한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재일화교와 교민이 발족한 자원봉사자팀 ‘마스크 판다 행동팀’이 2월29일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역 앞에서 현지 주민들에게 무료 마스크를 전달했다. “마스크 판다 행동팀’은 재일화교와 교민이 발족했다. 훗날 중국에 우호적인 일본인을 포함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동참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샤오이(杜瀟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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