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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고객이 상하이 한 미용실에서 이발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영업을 재개한 이 샵은 완전 예약 방식으로 고객을 받고 있다. 2월 29일 상하이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기자회견에 따르면, 상하이의 상업 기업들이 영업 재개를 다그치고 있다. 현재 상하이 슈퍼의 거의 100%가 영업을 재개했고 쇼핑센터와 백화점은 95%가 정상적인 영업을 시작했으며 전자상거래 분야 주요 기업도 모두 영업을 회복했다. 이와 동시에, 상하이는 가사서비스, 음식서비스와 뷰티케어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생활성 서비스 업체의 영업 재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잉(劉穎)]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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