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3-05 09:15:46 | 편집: 리상화
최근 산시(陝西)성 안캉(安康)시 한빈구 옌바진의 1만 묘 다원에 봄이 찾아와 차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차나무 모종을 심고 제초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추천 기사:
산시 핑리: 코로나19 방역과 경제 발전 둘다 잡아
허베이 친황다오: 조업과 생산 질서있게 재개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시안 성벽 관광구, 질서 있게 오픈
‘90後’ 검사원 장후이볜의 방역 스토리
운명공동체…힘을 합쳐 코로나19 극복
분투로 행복한 생활 쟁취--우시현•청커우현 탈빈곤 선언
기술연구로 후베이 ‘방역’에 조력
타향에서 고향의‘방역’지지하는 자매
산시 한빈: 3월의 바쁜 다원
새로운 전환의 역사를 쓰다—노혁명근거지 쭌이의 빈곤 탈출에 즈음해
마카오 코로나19 방역 초기 성과 가시화…경제·사회 차츰 회복
최신 기사
중국 첫 봅슬레이•루지 트랙 ‘얼음 얼리기’
우한유니콤: 5G 기술로 코로나19 대응 총력전에 힘 보태
WHO: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경험 공유는 매우 중요
후베이첸장:중국판 메이맥스‘임시 엄마’
90허우 자원봉사자 리원치: 미력이나마 바쳐 용감하게 돌진!
경계 지대의 ‘페리 맨’
질서 있게 조업 재개, 생산에 박차
‘소생’하는 공장
장쑤 루가오: 농업 기업 조업 재개…농민 집 근처서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