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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우한 시내 많은 가정의 반려동물들이 그들의 주인들과 만날 수가 없게 됐다. 우한 소재 모둥(默東) 동물병원의 원장 겸 주치의사인 가오진둥(高進東)은 모둥병원 광구분원에서 2개월 넘게 지내면서 반려동물들의 임시 ‘아빠’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이곳에 맡겨진 강아지 8마리와 고양이 14마리를 돌보며 작은 생명들에게 따뜻한 집을 만들어 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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