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3월 30일] 29일, 한국 정부는 4월 1일 0시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모든 여객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선포했다. 출입국 검역을 진일보로 강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역유입을 엄격히 방지하는 것이 이 조치를 실시하는 목적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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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서울 3월 30일] 29일, 한국 정부는 4월 1일 0시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모든 여객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선포했다. 출입국 검역을 진일보로 강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역유입을 엄격히 방지하는 것이 이 조치를 실시하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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