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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노동자가 항저우(杭州) 샤오산(蕭山)국제공항에서 화물수송기에 실을 화물을 끌고 있다. 저장(浙江) 항저우에서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차이냐오(菜鳥) 국제전세기 항로가 샤오산국제공항에서 첫 비행을 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전염병 영향으로 대부분 여객기가 취소된 상황에서 여러 측의 공동노력 하에, 이 화물수송 항로가 긴급 개통되어 한주일에 5편 운항하게 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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