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4-03 09:48:52 | 편집: 리상화
봄이 되면서 야루짱부장 대협곡의 복숭아꽃이 순차적으로 피어 하곡 양끝에 시적 운치가 물씬한 한 폭의 수채화를 수놓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훠(黃豁)]
추천 기사:
구이저우 충장: 산속 다락논의 빼어난 운치
대지의 봄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코로나19 사태 속 멕시코 휴양지 칸쿤
파리: 의료 전용열차로 코로나19 중증 환자 전이
中 전문가, 파키스탄 의료진과 방역 이념 교류
푸틴 俄 대통령, 온라인 집무 실시
장시, 본격적인 증수기 진입
방역 기간의 순찰
G20 재무장관회의, 코로나19 방역 로드맵 실시에 동의
산둥 지난: 봄바람에 ‘방긋’ 미소짓는 복숭아꽃
中3월 제조업 PMI 52 반등
최신 기사
다시 찾아온 익숙한 생활
봄날의 야루짱부장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 전염병 사태로 인해 올해 행사 취소…창설 70여년 만 처음
中, 우크라이나에 인도주의 방역 물자 제공
우한 훠선산병원의 수호자
오스트리아 화교·교민, 현지에 마스크 기부
칭하이 일부 대학교, 4월 1일 개학
런던: IKEA 주차장,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로 개조
청명절, 성묘 대행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