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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20 15:02:28 | 편집: 주설송
최근 몇 년에 들어, 신장(新疆) 아러타이시는 하수처리장의 기준에 도달한 중수를 고비사막에 세운 묘목기지 관개에 활용해 양성 순환으로 녹화 프로젝트에 조력하며 생태환경을 개선했다. 2017년에서 지금까지, 아러타이시 중수 재활용 환경개선 시범단지가 이미 현지의 녹화 공사에 묘목 40만 그루를 제공했고 녹화한 산간벽지가 5,000묘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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