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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5-08 14:50:28 | 편집: 리상화
5월 6일, 베이징시 둥청(東城)구 난츠쯔(南池子)거리 황스청 남원 내 근 600m2에 달하는 불법 건축물 철거가 시작되어 황스청이 곧 완전한 고대 건축물 이미지를 회복하게 된다. 명나라 가정(嘉靖) 황제 재위 기간 지은 황스청은 명·청 시기 황실의 파일을 보관하는 곳이었다. 역사적인 원인으로 그 남원이 일반인이 모여 사는 뜨락으로 되었다. [촬영/ 천중하오(陳鐘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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