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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변에서 항저우만에 이르기까지, 바다를 가로지르는 대교에서 신흥산업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경제 엔진이 우렁찬 굉음을 내고 있다. 올해는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 건설과 13차5개년 계획을 완성하는 마지막 해이다. 코로나19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이런 때일수록 굳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시진핑 총서기는 “종합적으로 볼 때 중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호전되는 펀더멘털은 바뀌지 않았다”면서 “중국 발전의 거대한 잠재력과 강력한 모멘텀을 분출시키면 올해 경제와 사회 발전 목표와 임무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방역이 정상화 단계에 들어 감에 따라 중대 프로젝트와 중대 공정, 새로운 기초시설 건설이 빠르게 추진되거나 실시되고 있다. 각 지역과 부처는 생산 엔진 가동에 힘써 신경제의 ‘쓰나미’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해 경제와 사회의 고퀄리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엔진을 더하고 새로운 힘을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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