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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행인이 TUI 그룹의 한 매장 앞을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여행사들이 재정난을 겪고 있다. 유럽 최대 여행사 TUI그룹은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8천 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선포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TUI그룹은 여행사, 호텔, 항공, 크루즈 등을 보유한 유럽 최대의 여행업체다. [촬영/신화사 기자 정환쑹(鄭煥鬆)]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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