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초여름으로 접어들면서 간쑤성 란저우시는 황허 연안이나 가오란산, 바이탄산 남북 두 산 모두 생기로 넘치고 초록빛으로 완연하다. 지역 생태환경 녹색 병풍을 효과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란저우는 2013년부터 인공조림 및 벌채·방목을 금지하고 산림을 육성해 누계 60여만 묘에 걸쳐 산림 육성 및 조림을 마쳤다. 현지 삼림면적과 산림율, 삼림축적량이 상승을 거듭하면서 수원 함양, 일부 지역의 기후 조절, 황허의 진흙과 모래량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페이선(范培珅)]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