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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촬영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17일, 영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진전이 비교적 빠른 자국의 두 프로젝트에 더욱 많은 자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소개에 따르면,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영국 정부가 옥스퍼드대학과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젝트에 총 8,400만 파운드(약 1억 달러) 자금을 더 지원하기로 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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