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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쉰뎬(尋甸) 후이족리족자치현 류사오향 바이차오피촌 주민이 감자를 캐고 있다. 윈난성 쉰뎬 후이족리족자치현 류사오향은 산간 지대에 위치해 있다. 근년 들어 류사오향은 전문 합작사+농가 모델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산지 감자를 재배하고 있다. 2019년 감자 재배 면적은 12만 묘를 넘어서 저소득 가구의 빈곤퇴치와 소득 증대에 일조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쭝여우(揚宗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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