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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치잉(戚英) 교사(왼쪽)가 신장 장애인 솽촹(雙創) 기지에서 아이들을 위해 칠음 국악 금쟁관(琴箏館)을 개설해 가르치고 있다.
제30차 전국 장애인의 날이기도 한 17일 신장 장애인 문화창의산업기지와 취업·창업 인큐베이팅 기지가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 부지면적 2400평방미터에 36개의 작업실을 갖추고 있는 솽창기지는 특수 예술 인재의 양성과 장애인 문화창의산업의 발전을 지원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으며 신장 장애인 취업과 창업을 위해 새로운 매개체와 플랫폼을 제공했다. 현재 20여개 기관(작업실)이 입주해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예(周曄)]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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