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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06 09:56:23 | 편집: 주설송
허난 지위안(濟源)에 위치한 황허 샤오랑디(小浪底) 댐이 홍수 방지를 위해 물을 계속 방류하면서 깨끗한 물줄기와 토사가 뒤섞인 누런 물줄기가 각기 다른 수문에서 용솟음치는 모습은 마치 거대한 ‘황룡’과 ‘백룡’ 두 마리가 날아오르는 듯한 장관을 연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먀오추나오(苗秋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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