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7-06 11:17:01 | 편집: 박금화
키프로스가 중국에서 수입한 ‘방역버스’ 155대를 5일 수도 니코시아와 동남부 도시 라르나카의 대중교통시스템에 정식으로 투입시켜 현지 주민의 방역 기간 외출에 안전과 편의를 가져다 주었다. 자동스프레이 소독시스템이 설치된 진룽(金龍) 버스들은 차량 내 승객이 쉽게 접촉할 수 있는 부위 및 공기에 대한 소독·살균을 고효율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바오핑(張保平)]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중국서 수입한 ‘방역버스’ 155대, 키프로스 대중교통시스템에 투입
류싱제 산책
샤오랑디 댐 방류 거센 물줄기 ‘쌍룡비등’ 장관 연출
산시 타이바이: 활짝 핀 꽃 관광객 향해 손짓
‘천갱촌’의 행복길
장쑤 써훙: 방류수로 가꾸는 생태공원
우란마오두 초원의 한여름 경치
허베이 샹허: 활짝 핀 연꽃, 나들이객 발길 사로잡아
베이징 다싱, 건축공사 현장 노동자 핵산검사 강화
中-라오스 철도 위안장 복선특별대교 접합
최신 기사
우루무치 시내 구역, 5G 네트워크 대규모 커버 기본 실현
베이징 펑타이: 환경 소독 실시해 시민의 안전 보장
일본 두 달 만에 다시 신규 확진 200명 돌파…도쿄도, 이틀 연속 100명 넘어서
특별한 시험장, 뭐가 다를까?—대입 시험 ‘격리 시험장’ 사전 탐방
삭도여 안녕! 흙벽돌집이여 안녕!
코로나19 방역 일선의 ‘언니들’
中, 스옌6호02 위성 성공리에 발사
다자오사, 5개월여 만에 산문 개방
영국: 미용실, 영업 재개 위해 준비
구이저우 안류 철도 첫 열차 운영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