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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13 10:17:57 | 편집: 박금화
7월 10일, 유람객이 진슈(金秀) 야오족(瑤族)자치현 류샹(六巷)향에 자리한 민박에서 서예 연습을 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광시 진슈 야오족자치현은 현지의 자연생태 우세를 기반으로, 풍부한 야오족 문화를 둘러싸고 농촌관광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켰고 야오족 특색이 있는 산 속 민박호텔을 정성들여 경영함으로써 양호한 경제효익을 거두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오찬(曹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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