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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13 10:20:58 | 편집: 박금화
간쑤성 진창시는 중국 최대의 니켈·코발트 생산기지로서 ‘니켈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최근 몇 년에 들어, 화원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한 진창시는 주야 기온차가 심하고 일조가 충분한 현지 자연조건을 이용해 꽃을 도입함으로써 고비사막에 자리한 이 공업도시를 꽃바다에 둘러쌓인 전원식 꽃의 도시로 변신시켰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저위(杜哲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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