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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8-31 13:59:25 | 편집: 주설송
8월 29일, 농민이 르카쩌(日喀則)시 장쯔(江孜)현 청과(고산지 보리) 밭에서 수확에 몰두하고 있다(드론 촬영). 르카쩌는 시짱(西藏)의 중요한 상품화 식량 기지로서 ‘시짱곡창’으로 불리고 있다. 청과 수확 계절에 즈음해, 현지 농민들이 수확을 다그치며 밭에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쑨페이(孫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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