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2월6일] 4일 열린 상하이시정부 2021년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 업무 회상 회의에 따르면 지난해 상하이시가 영입한 국내외 인재는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했고, 인재 유치와 채용 환경이 한층 더 최적화되었다. 상하이시는 올해 더욱 개방적이고 편리한 인재정책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상하이시는 더욱 개방적이고 편리한 인재 정책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전 세계에서 고급 인재, 우수 인재와 팀, 특히 뛰어난 청년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고급 기술인재와 엔지니어 기술인재를 관통하는 직업 발전의 통로 형성을 모색하며, 민영기업이 관련 전문 직함 심사 기준 제정에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