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6일 저녁 안후이성 황산시 서(歙)현 시터우(溪頭)진 왕만톈(汪滿田)촌에서 여행객과 마을 주민들이 어등(魚燈) 놀이를 하고 있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안후이성 황산시 서(歙)현 시터우(溪頭)진 왕만톈(汪滿田)이 마련한 어등(魚燈) 놀이 행사에 많은 여행객과 인근 주민들이 와서 감상했다. 새해의 길운과 풍년, 풍요를 기원하는 지역의 독특한 민속 행사인 어등 놀이는 6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한쉬(韓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