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6월23일] 항저우(杭州) 린안(臨安)구 진난(錦南)거리는 얼마 전부터 'e즈후이(e智慧)' 플랫폼을 통해 정부·기업·사회가 함께 정무 처리를 하고 있다. 현지 정부 직원과 주민은 이 스마트 플랫폼을 통해 각종 사회 문제에 대해 소통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주차·분리수거·식품안전·환경보호 등 현지 사무 처리가 가능해져 관리 효율을 높였다고 평가받는다.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쉬위 기자 = 소방 안전요원이 22일 항저우 린안구에서 주민들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2021.6.22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쉬위 기자 = 현지 주민이 22일 'e즈후이' 플랫폼에 업로드 할 영상을 찍고 있다. 2021.6.22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쉬위 기자 = 한 주민(오른쪽)이 22일 스마트폰 'e즈후이' 플랫폼을 살펴보고 있다. 2021.6.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