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7-12 11:20:24 | 편집: 朴锦花
7월11일 시민들이 '삼복뜸(三伏灸)'을 뜨기 위해 푸저우(福州)의 한 중의관(中医館)을 찾았다. 복날에 들어선 첫날인 11일 시민들은 병원이나 중의 진료 기구를 찾아 동병하치(冬病夏治, 겨울 병을 여름에 치료하는 것)의 방법 중 하나인 '삼복뜸(三伏灸)' 진료를 받으면서 혈자리 뜸, 중약으로 만든 패치를 붙이는 등 방법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를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传)]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동병하치 '삼복뜸(三伏灸)'
中 메이저우만 해상대교, 마지막 교량 설치 완성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스리랑카 등 해외에 속속 도착
고속철 점검 강화로 하계특별수송 안전 보장
여름철 성수기 맞은 베이다이허
中 선페이그룹 70년 발자취, 젠-5부터 스텔스 전투기까지
中 젊은 층, 해외브랜드 아닌 자국산 운동화 신는 이유?
보리 익는 계절…풍작 기원 축제 즐기는 시짱 궁캉촌 주민들
中 AI 기술, 어느 수준까지 왔나
中 채문토기 계승자, 고금을 잇는 빛의 다리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