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앤티가바부다 수도 세인트존에서 진행된 ‘제14회 한어교 세계 중학생 중국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15일 앤티가바부다 수도 세인트존에서 ‘제14회 한어교(Chinese Bridge) 세계 중학생 중국어 대회 앤티가바부다 본선대회 및 앤티가바부다 제1회 중학생 중국어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주앤티가바부다 중국대사관이 주관하고, 공자학원이 주최했으며, 총 1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사진 제공=주앤티가바부다 중국 대사관]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