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양 7월18일] 중국 동북부 전통 산업기지인 랴오닝(遼寧)성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을 필두로 한 첨단기술 응용도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신화통신 기자 뤄치(羅奇)가 랴오닝성 선양(瀋陽)시에 자리한 둥롼(東軟·Neusoft) 소프트웨어 공원을 다녀왔다.
지난 9일 랴오닝성 선양에서 자율주행차 한 대가 도로를 달리고 있다. (사진/양칭 기자)
한 엔지니어가 지난 9일 자율주행차 안에서 작업하고 있다. (사진/양칭 기자)
자율주행차 한 대가 선양의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지난 9일 포착했다. (사진/양칭 기자)
지난 9일 선양에서 자율주행차 한 대가 도로를 달리고 있다. (사진/양칭 기자)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