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양저우 8월11일] 코로나19 핵산 검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가 양저우국제전시회센터에 에어돔 코로나19 핵산검사 실험실 2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 이번 에어돔 실험실의 이름은 '보라매(獵鷹)호'다. 자동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보라매(獵鷹)호'는 10명의 검체를 한 번에 검사하는 '혼합검체기법'을 도입해 하루에 최대 150만 명분의 샘플을 검사할 수 있다.
(중국 양저우=신화통신) 리보 기자 = 현장 근로자들이 10일 '보라매호' 에어돔 코로나19 핵산 검사 실험실을 양저우국제전시회센터에 설치하고 있다. 2021.8.10
(중국 양저우=신화통신) 리보 기자 = 10일 드론으로 촬영한 양저우국제전시회센터에 설치된 '보라매호' 에어돔 코로나19 핵산 검사 실험실. 2021.8.10
(중국 양저우=신화통신) 리보 기자 = 양저우국제전시회센터에 설치된 '보라매호' 에어돔 코로나19 핵산 검사 실험실을 10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1.8.10
(중국 양저우=신화통신) 리보 기자 = 10일 마스크를 쓴 직원들이 양저우국제전시회센터에서 코로나19 핵산 검사 장비를 옮기고 있다. 2021.8.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