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징볜 8월10일] 산시(陝西)성 위린(榆林)시 징볜(靖邊)현에 위치한 퉁완청(統萬城)은 흉노족이 세운 대하국의 수도다. 과거 퉁완청은 악천후로 인해 사막에 매몰됐었지만 수 대에 걸친 모래 제거 작업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됐다. 덕분에 퉁완청엔 식물들이 자라기 시작해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중국 징볜=신화통신) 타오밍 기자 = 9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퉁완청에 일출이 비친 모습. 2021.8.9
(중국 징볜=신화통신) 타오밍 기자 = 9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아침 노을이 비친 퉁완청. 2021.8.9
(중국 징볜=신화통신) 타오밍 기자 = 사진은 9일 드론으로 촬영한 아침 노을 속의 퉁완청. 2021.8.9
(중국 징볜=신화통신) 타오밍 기자 = 사진은 9일 아침 노을 속 퉁완청의 서남쪽 전경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1.8.9
(중국 징볜=신화통신) 타오밍 기자 = 9일 아침 노을이 비친 퉁완청의 서남쪽 일대를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2021.8.9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