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10월12일] 11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빈후(濱湖)국가삼림공원에서 관광객이 화재 감지에 사용되는 자동 순찰차를 촬영하고 있다. 최근 빈후국가삼림공원에서 자율주행 선도 응용 시범 프로젝트가 정식 가동됐다. 본 프로젝트는 ▷허페이 빈후국가삼림공원 내 자율주행 관광차∙무인판매차∙무인청소차 등 차량의 시범 응용 ▷자율주행 기술을 통한 스마트단지 건설 ▷관광객에게 편리한 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22.10.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