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위칭 4월6일] 청명절(淸明節)을 맞아 구이저우(貴州)성 쭌이(遵義)시 위칭(餘慶)현의 차(茶) 농장이 봄 차 수확에 분주하다. 최근 수년간 차 산업은 위칭현 경제의 지주산업으로 자리 잡아 향촌 진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위칭현 차 농장에서 봄 차를 수확하는 촌민들을 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4.5
5일 구이저우(貴州)성 쭌이(遵義)시 위칭(餘慶)현의 차(茶) 농장에서 봄 차를 수확하는 촌민.
청명절(淸明節)을 맞아 구이저우성 위칭현의 차 농장이 봄 차 수확에 분주하다. 최근 수년간 차 산업은 위칭현 경제의 지주산업으로 자리 잡아 향촌 진흥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4.4.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