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5일]봄이 왔지만 눈이 아직 채 녹지 않은 곳도 있다. 신장위구르자치구 차부차얼현 우쑨산 북쪽 자락에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난 대지는 마치 순백의 면사포를 쓴 것처럼 눈이 얇게 덮여 눈과 풀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4-05 08:49:17
편집: 陈畅
[신화망 베이징 4월5일]봄이 왔지만 눈이 아직 채 녹지 않은 곳도 있다. 신장위구르자치구 차부차얼현 우쑨산 북쪽 자락에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난 대지는 마치 순백의 면사포를 쓴 것처럼 눈이 얇게 덮여 눈과 풀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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