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청두 4월5일] 4일 두장옌(都江堰) 팡수이제(放水節·방수절)에서 배우들이 관광객을 이끌고 제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다.
'2024 두장옌 팡수이제'가 이날 쓰촨(四川)성 두장옌에서 열렸다. 중국 국가 무형문화유산인 두장옌 팡수이제는 촨시(川西)평원의 오랜 전통 풍습으로 역사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2024.4.4
'2024 두장옌(都江堰) 팡수이제(放水節·방수절)'가 4일 쓰촨(四川)성 두장옌에서 열렸다. 중국 국가 무형문화유산인 두장옌 팡수이제는 촨시(川西)평원의 오랜 전통 풍습으로 역사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날 팡수이제에서 한 작업자가 도끼로 삼각 나무 받침대를 베고 있다. 2024.4.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